연체 있어도 기회✨

2025년까지 전액 상환하면 연체 기록 삭제가 가능하다. 코로나·고금리로 연체가 있었다 해도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창구다. 대상 범위와 기한을 정확히 지켜야 효과를 얻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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삭제 가능 근거📅

2020.01~2025.08 발생 연체5천만 원 이하 채무를 2025.12.31까지 전액 상환하면 삭제된다. 9월30일 이전 상환은 즉시 삭제, 10~12월 상환은 다음 날 삭제가 원칙이다. 이미 상환한 272만 명은 적용됐고, 남은 52만 명도 연내 상환 시 삭제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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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과와 주의점✅

삭제 시 신용점수 상승(개인 평균 31~40점, 개인사업자 약101점)과 함께 대출 금리·한도 개선, 카드 발급 등 불이익이 줄어든다. 단, 5천만 원 초과는 제외될 수 있고, 휴면·소송 채권은 대상이 아닐 수 있다. 별도 신청 없이 반영되지만, 상환 내역이 금융권에 정확히 전달되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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